2006/02/18 05:06 | 살며 생각하며

아침이 다가오는 새벽,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
주린 배를 달래기 위해 라면을 끓인다.
삶은 고통의 연속이고 걱정은 끊일 새 없지만
이렇게 배고픔에 어쩔 줄 몰라할 때
끓여 먹을 라면 한봉지 있다는 것은
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...
오늘도 소박한 행복 하나를 찾는다.
2006/02/18 05:06 2006/02/18 05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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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GONS (2006/02/18 05:19)
    와우!! 저도 한 그릇 끓여 먹고 자러 가요~ㅋㅋ
    너무 일 몰두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겨주시는 센스!!
    • Arnie (2006/02/18 05:56)
      GONS님은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 겁니까? ㅎㅎ
      저는 오늘 교회에 가져갈 악보가 있어서 노가다중입니다. @_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