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06/26 00:44 | 살며 생각하며

  • 거꾸로 가는 나라
  • 배고픈 모기 한 마리가 두 다리를 온통 물어 놓고 갔구나. 괘씸한 것! 한 우물만 팔 것이지…
  • 기어이 일 하나 하고 이제 잔다. 이게 어디냐? 하루에 몰아 하려면 고달프다.
  • 돈 이렇게 대충 만들 거야? 이거야말로 돈ㅈㄹ이 아니면 뭐겠어?
  • 일어나자마자 설거지하고 짜장 만들어 먹고 나니 몸이 나른하구나.
  • 컨벡스 오븐의 만행. 털 쏘세지 사건도 그렇고 국내회사들, 정신 차려라. 껌값으로 입막음하려거나 배째라는 식은 곤란하다고 양심이 말해주지 않더냐? 아, 양심이 없는 지도…
  • 모든 주유 보너스 카드를 다 신청해버렸다. 그간 왜 안하고 있었지?
  • 귀농한 후배 문철이가 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감자를 팔고 있다. 우짜쓰까나? 강원도 감자가 2 박스인디…
  • 뭘 하면 입덧하는 아내가 잘 먹을 수 있을까?
  • 일주일 중 가장 바쁜 날, 요리를 두번이나 했다. 처음 시도해 본, 나 혼자 먹기 위한 감자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… 이름도 길다. 다른 사람이 해준 것이었다면 더 맛있게 먹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? 가쓰오부시 장국을 너무 넣은 것이 못내 아쉽다.
  • 나눔고딕이 맑은고딕보다 쵸큼 더 이쁘구나.
  • 짜증이 막 나는 것이 아무래도 뭔가 부족한가보다. 닭이 모자란가?

이 글은 Arnie님의 2009년 6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2009/06/26 00:44 2009/06/26 00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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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아내 (2009/06/26 00:59)
    이거 미투에서 만든 건가?
    똑같이 생긴 말풍선이 보이네...
    • Arnie (2009/07/17 03:32)
      아니라네... 걍 미투 아이콘이 여기에도 있는 것일뿐...
  2. 아내 (2009/06/26 00:59)
    엉??
    댓글도 관리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 거야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