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7월 3일

살며 생각하며 | 2009/07/04 01:28 | Arnie
  • 일이 무척 하기 싫었던 지난주까지와는 달리,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차분하게 일을 하고 있다. 그렇다고 막 몰아부치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…
  • 일 끝냈다. 이렇게 일찍 끝내는 것이 대체 얼마만이냐… 게다가 내용도 잘 정리된 것 같다.
  • 이번 보고서는 Good!이었단다… 그렇다고 이전까지 Shit!은 아니었겠지?
  • 오늘은 결혼식 있는 날. 부디 잘 먹고 올 수 있기를…
  • 뜻밖에 한식 메뉴였던 피로연, 좋아하는 갈비탕 잘 먹고 왔다. 신랑, 신부 행복하게 잘 살아라.
  • 산더미 같던 설거지, 아들과 함께 하니 금방 끝나는구나. 많이 컸다.
  • 결혼식 피로연 메뉴로 갈비탕이 나올 때 늘 아쉬운 것이 있다. 다대기나 고춧가루가 없다는 거… 다음부터는 결혼식 다닐 때마다 싸들고 다녀야 할까보다.
  • 유장관, 딱 관두시지 그러셨소?

이 글은 Arnie님의 2009년 7월 3일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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